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낮에 외출하게 되면
정말이지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고생이예요.

그래서 더 지치는 거 같아요.
정신없이 일과를 마치고 나면
휴~ 진 빠지고
당충전이 절실해지거든요.
며칠전까지만해도
자유시간과 젤리를
엄청나게 흡입하다가

문득...
너무 먹는거 아닌가~??

그러면서도
새로운 당충전거리를
찾고 있네요.ㅋㅋ

그러던 중, 얼마전에
미니 핫브레이크를 먹고
깜짝놀랐어요~

너무 ~~ 맛있어서요.
생각했던것 보다
더 많이 견과류가 들어있더라구요.

일반 사이즈의 초코바에 비해
미니 초코바는 견과류가
적게 들어가서
저는 개인적으로
일반 사이즈의 초코바를
선호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미니 핫브레이크는
사이즈가 작은데도
견과류가 많이 들어있어서
너무 맛있고 좋았어요.

너무 달게 초코만 있는것보다
적절하게 견과류가
섞여 있으면
달콤함과 고소함이
너무 조화로운 맛을 낸다고
생각하거든요.

기존 미니 사이즈의 초코바중에
미니 핫브레이크가
가장 맛있는거 같아요.

패키지 타이틀처럼
정말이지 아몬드와 땅콩이
알차게 들어있어요~


확실이 견과류가 들어있어서
씹는맛도 좋고요..

달콤달콤, 고소고소~~~
바쁜 일상속에서
당충전이 필요할때

미니 핫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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