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쁘아 신상 NEW 꾸뛰르 립틴트 워터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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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뛰르 립틴트 워터벨벳
필링 팁시
핑크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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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뛰르 립틴트 워터벨벳
"필링 팁시" 같은 경우
모델분의 입술색상 정도를
생각했는데 ㅠㅠ

저런 느낌이 날 정도가 되려면
여러번 덧발라줘야해요.
실제로 바르면 느낌 조금 다르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수분감이 많은 제품이에요.

"필링 팁시"
에멀전 틴트처럼 촉촉하게
잘 발리는 장점이 있는 반면
색상에 따라 단점도 될 수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입술에 발랐을때
전체적으로 고르게
발리기 보다는 양쪽으로
밀리다고 해야하나...
그런감이 있네요.

어떤 느낌을 원하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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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팁시" 에 대한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요.
제품의 발림성을 떠나서
색상면에서만 볼 때
흰피부인 분들이 바르면
잘 어울릴것 같아요.

살짝 청량한 느낌이 드는
바이올렛!
색상 정도라고 하면
맞을 거 같아요.
흰피부를 더 돋보일 수
있게 하는 색상

그리고 제품의 장점으로는
입술의 주름이나 표현상태에 따라
꼼꼼히 발려지는게 좋아요.

밀착력 또한 뛰어나서
바르고 금방 닦아봤는데도
피부에 남아있는 정도가
이정도네요.
다양하게 착색력을 테스트해봤는데요.
손바닥, 손등, 손목..
결과적으로 비슷하네요.



두번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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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레몬" 같은 경우는

"핑크 레몬"
오히려 바르기 전보다
바르고 나서가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처음에는 "필링 팁시"가
훨씬 마음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핑크 레몬"을
바르고 나서는 처음 생각했던
색상보다 훨씬 이뻐서 놀랐어요.
제가 평소에 핑크색 립제품은
거의 바르지 않거든요.
그런데 자꾸 바르고 싶을 정도로
색상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생기가 느껴지는 핑크톤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그래서 데일리로 바르기 추천할 만한
색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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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레몬" 제품 역시
수분감이 많은 제품인데요.

하지만 "필링 팁시"과 좀 다른점은
수분감은 많은데도 묽지 않고
살짝 끈적? 꾸덕?한 느낌이랄까...
그래서 발림성이 훨씬 좋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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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레몬" 색상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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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에 눈여겨봐야 할 사항으로는
에스쁘아 첫 비건 틴트라는 거예요.
지난번 타사 브랜드 핸드크림이
비건제품이었잖아요.
사용해 보니 확실히 좋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무래도 입술에 바르는 틴트나
립스틱 등 립제품들은
비건제품일 경우
제품의 특성이나 질을
확인하기 전에
일반 제품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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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링 팁시"와 "핑크 레몬"로
다양한 느낌의 스타일을
느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