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 보습력 최고!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 후기

안녕하세요~

 

가성비갑, 보습력갑, 효과갑인

제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너무 부드러운 크림타입을 자랑하는

 

그냥 단순히 부드러움만이 아닌

피부보습에 도움을 주는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

먼저 바오밥나무에는

어떤 효능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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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나무 효능

바오밥나무는 풍부한 비타민C와

미네랄을 함유한 천연비타민!

아미노하 19종, 식이섬유,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4종, 오메가3,6,9 등의

다양한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요.

 

항산화 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바오밥 나무는 피부의 노화를 억제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진정 및 보습효과도 뛰어나

민감한 피부에도 도움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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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좋은 바오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는​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은

어떻게 좋은지 자세히 알아볼께요.

아프리카 사막의

수분 저장고라 불릴 정도로

풍부한 보습감을 자랑하는 제품이예요.

 

또한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은

​

콜라겐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피부에 윤기와 활력을 더해주고

바오밥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이 항산화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꾸준히 발라봐야겠어요.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은

 

일단 뚜껑을 열면

화장품이 아주 듬뿍 들어있어요.

용량이 100ml예요.

​

촉감은 보통 크림처럼

부드러운 정도이고

유분기 거의 없는

촘촘한 느낌의 크림스타일이예요.

 

촘촘함으로는

약간 부족한 듯한 표현인거 같아서

쫀쫀함으로 정정하고 싶을 정도예요.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은

다른 브랜드의 크림들과 비교했을때

유난히 촘촘한 느낌이 들정도로

부드러우면서도

밀도가 높은 제형의 크림이예요.

저는 그런 점이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

제품에서 너무 좋았어요.

 

유분기가 없다 보니

번들거림도 없어서 좋고요.

퍽퍽한 부드러움이랄까,

부드러운 크림타입의 제형이

피부에 펴 바를 때

처음에는 좀 퍽퍽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하지만 조금 지나면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발림성도 좋고

흡수력이 매우 뛰어난 제품이예요.

 

제가 지금까지 사용해 보았던

크림타입의 화장품 중에서

흡수력은 정말 최고인 거 같아요.

다 바르고 나면 끈적임이 전혀 없어서

오히려 피부의 산뜻한 느낌까지 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크림이예요.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은

가성비 또한 최고인거 같아요.

 

대용량의 사이즈에 비해

가격대는 5천원대거든요.

 

쇼핑하다보면 1+1에 만원도 안돼는 가격으로

게다가 무료배송!!혜택까지

구매할 수도 있는 곳이 있어요.

가격면에서도 부담이 없어서

선물하기에도 좋고

피부에 듬뿍 듬뿍 발라도 될 정도예요.

 

하지만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은

많이 바르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으니 더욱 좋죠!!!

 

저는 2통째 사용하고 있어요.

 

다 사용하고 나서도

더 구매해서 사용하려고 해요.

 

쫀쫀함을 말로만

하는건 좀 아쉬운 감이 있어서

최대한 클로즈업해서 찍었는데

쫀쫀함이 느껴지시나요?

흐물흐물 흔들리지 않는

쫀쫀함이 있어요~

 

전날 피부가 푸서푸석하거나

지친 피부에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을

바르고 자면 다음 날 피부 결의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많이 바르지 않았음에도

피부 결이 부드럽고 정돈 되어 있는

느낌이에요.

 

밤사이 고보습팩으로 관

리 받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그만큼 흡수가 잘되어 피부에 도움을

주었다는거 아닐까요?

처음에 패키지를 봤을때는 

좀 별로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 안들었는데

손등에 한번 바르고 나서 정말 놀랐어요.

 

제품의 질이 너무 좋더라구요.

 

급반성하게 되었답니다.

뭐든 겉모습을 보고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평상시 포장에 너무 과한 공을 드린

제품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으면서도

이런 편견을 가지고 있었다니

제 스스로 반성하는 시간이었네요.ㅠㅠ

언젠가 뷰티에 관한 방송을 보다가

뷰티전문가분이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

아무리 좋고 비싼 제품을

피부에 바르더라도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그래서 흡수가 잘 되도록 해야 한다고요.

어찌 보면 다 아는 이야기이고

당연한 소리 같지만

정작 그렇게 실천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어떤 제품은 사용하고 난 후

다음날 아침 세안을 하려고 하면

전날 바른 제품이 다 흡수가 되지 않고

피부에 남아 있는걸 알 수 있거든요.

 

너무 많이 바르는 것도 좋지 않다고...

저는 충분이 바르는 게 피부에

더 좋을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 충분함의 기준에는 개인차가 있다보니

과하게 바를 때도 있는거 같아요.

​

중요한건 얼마 만큼의 양을

어떻게 흡수 시키느냐 인거 같아요.

 

그런 면에서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은

흡수력이 좋아

손으로 몇 번 두들겨 주면 끝!!

 

좀 더 흡수에 도움을 주려면

홈케어 제품들(전동 마사지기 등)

이용하면 더 좋겠죠.

 

다음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아주 간단한 홈케어 제품 리뷰할께요

다시 본론으로...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의 향은

적당히 과하지 않은 향긋함 정도예요.

 

은은해서 보편적으로

사용하기 무난한 것 같아요.

 

앞에서 말했듯이 용량도 많아서

데일리로 꾸준히 바르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더 샘 케어 플러스

바오밥 콜라겐 크림으로

​

꾸준히 관리해서 피부미인이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