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3 찰떡이 두배!! 오리온 쫀득쫀득~ 참 붕어빵 안녕하세요~ 추운 겨울이면 길거리에 여지없이 등장하는 국민간식~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호호~ 불면서 추위를 참아가며 맛있게 먹는....붕어빵 ㅋㅋ 예전에는 팥앙금만 나왔는데 요즘은 슈크림도 나오고 어떤 지역에는 앙금이 더 다양한 붕어빵도 있더라구요. 정말~ 생각을 조금만 전환하면 기존에 있던 것들도 새롭게 탄생하니... 그것 또한 즐거움이 아닐 수 없네요. 오늘은 이런 붕어빵을 사시사철... 즐길 수 있어요. 물론 앞서 말한 붕어빵은 아니지만...ㅋㅋ 참 재미있는 캐릭터 빵?이예요. 아이들은 많이 좋아할거 같아요. 생각했던 것보다 오리온 참붕어빵 두께가 두툼해서 좋은거 같아요. 밖의 패키지와 안에 패키지 느낌이 사뭇 다르게 느껴지네요. 밖은 아동 느낌이 드는데 실포장지는 심플하니 오리온 참붕어.. 2022. 8. 16. 오리온 초코파이 정~새로운시작 왠지 힘이난다. 언제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어릴적부터 즐겨먹던 오리온 초코파이 "정" 언제봐도 네이밍을 잘 지은거 같아요. 정겨움이 느껴지고 마냥 즐겁게 놀던 어릴적 생각을 문득문득 불러일으키곤 하거든요. 오리온 초코파이 "정" 네이밍처럼 정겹던 어린 시절에는 이거 한곽이 왜 그렇게 크게 느껴졌는지 한봉지 찢어 안에 들어있는 초코파이 한입 크게 물면 입안 가득 초코의 향긋함과 달콤함이 어린 저에겐 엄청난 행복이었어요. 파이와 파이 사이에 들어있는 하얗고 쫀득한 마쉬멜로우를 처음 접했을 때는 이거 뭐지? 그때는 잘 모르니까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느껴보고 싶었는지 겉에 붙어있는 파이 부분만 뜯어 먹고 안에 마쉬멜로우는 따로 먹었던 적이 종종 있었어요. 파이와 마쉬멜로우가 분리가 잘 되잖아요. 아무.. 2022. 2. 17. 고소미 원조? 고소고소 고소한 크래커 오리온 고소미 휴일의 마지막 일요일이 오후가 지나가고 있네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거운 휴일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중에 제눈에 들어온 크래커!! "오리온 고소미" "오리온 고소미" 한 곽을 열어보면 낱개포장으로 두개의 과자봉지가 들어있네요 한봉지 먹고 한봉지는 나중에 먹을 수 있도록 낱개포장되어 있는거겠지만 저에게는 의미없는 포장이네요 ㅋㅋ 이렇게 한번 잡으면... 다 먹어버리는 바람에... 사르르 없어져 버리거든요 별로 안먹은거 같은데... 다 어디갔지? 양이 너무 적다느니.. 어쩌고 저쩌고... 그러고 있네요 봉지를 뜯으면 가지런히 "오리온 고소미"가 들어있어요 고소한 향기가 코끝을 먼저 스치고 가네요 봉지가득차 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제가 예전에 베이킹을 종종 한다고 말한 적이 .. 2022.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