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두부로 만든 건강한 맛과 최상의 바삭함 엘리시온 전병

웰빙 주전부리 간식

다시마와 두부로 만들어

아무리 많이 먹어도?~ 괜찮은 ㅋ

너무 너무 맛있고

바삭한 식감의 과자~

엘리시온 전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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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 바사삭!!

엘리시온 전병은

먹을 때마다 이 바삭함이

귀로 한번 입으로 한번

느껴지니 계속 먹게 만드는

매력적인 과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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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온 전병의

바삭함은 200도나 되는

직화 불로 구워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엘리시온 전병이

더 좋은 건 국산 콩, 다시마, 톳을

이용해 전병형태로 만들어낸

다시마 두부 과자라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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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까지 생각한 훌륭한 간식이

아닐 수 없네요.

덕분에 저는 안심하고

마구마구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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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도 않고 짜지도 않아서

어른들이나 아이들 간식으로도

제격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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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온 전병은 두께도

너무 얇아서

치아가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주전부리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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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게 싫어할 만큼 맛이

아니라서 누구나 무난히

좋아할 만한 과자인거 같아요.

방부제도 들어가 있지 않고

저당도, 저나트륨이니

다이어트를 하는 중에도 먹을 수

있는 과자아닐까요.

엘리시온 전병은 그냥 먹어도

물론 맛있지만

저는 더 맛있고 고소함을

극대로 느껴보고자

제가 좋아하는 피넛버터크림을

듬뿍 발라 먹어봤네요~

당에 마구 땡길때

요렇게 먹으면 진짜~~~ 너무

맛있고 피넛의 고소함과 엘리시온 전병의

바삭하고 담백한 맛이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그리고 한가지 더~

초콜렛과는 어떤 맛이 날까 싶어서

발라서 한번 먹어봤어요.

이 초콜릿제품은 카페에서도

사용하는 제품으로

커피나 파르페 등 다양하게 곁들여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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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로릿을 좋아하다보니

맛이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고

커피만들때 좀 더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 사봤어요.

그런데 이렇게 과자에 발라서 먹어보는 건

처음이라서 맛이 어떨지 몰라서

살짝만 발라봤어요.

음~~~~ 생각보다 너무 맛있네요.

피넛버터크림보다

달달한 초코렛이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두가지를 같이

발라서 먹어봤어요~

저는 초코릿은 살짝 바르고

그 위에 피넛버터크림은

초콜릿보다는 더 많이 발라서

먹어봤어요.

뭐야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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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넛버터의 고소함과

초코릿의 달콤함에

엘리시온 전병의 바삭한 식감이

대박!!!

너무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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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아도 되는데

용량이 상당한 제품이라

혹시 몰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다보니

저렇게 몽글몽글해졌네요.

하지만 바로 사르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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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저도 모르게 초코릿을 너무

듬뿍 바르고 있네요.

아~ 오늘은 그만 먹어야겠어요.

​

*그 뒤로 5일동안은

연달아...쭉~

전병이 없어질때까지...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