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식품이 만든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기분이

너무 다운되는

오전시간을 보내고 나니

많이 쉬었는데도

피곤피곤하네요.

특별한 일도 없는데

왜이렇게 기운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피곤해서 그런건지..ㅠㅠ

괜히 짜증만 나고...

기분도 안좋은데

오후에는 공공장소에서

무개념인 사람을 보니

더욱 짜증나네요.

​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데도

본인 좋은대로 하는건

도대체 무슨 개념을

갖고 있는건지...

아무튼 그런 기분이 들어서인지

더더욱 단게 먹고 싶어져

집어든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

쫀득쫀득하고

초코렛의 단맛이

기분을 풀어주길 바라면서

맛있게 섭취해 보았어요.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은

너무 부드럽지 않은 시트?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시트와 과자 사이 정도의

파이 안에 찰떡이 들어있고

겉에는 초코렛으로

감싸져 있는 찰떡파이예요.

크기는 빅파이 정도 되는거 같네요.

​

좀 작죠...

그래서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은

1박스 다 먹어도

많이 먹은거 같지 않은...

그런 간식이죠~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을

리뷰하고 있자니

기분이 좀 나아지는거 같아요.

​

여기에 커피한잔 마시니

더 더욱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청우에서 나오는

과자류는

거의 다 맛있는거 같아요.

​

그중에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도

당연 포함이죠.

타사 제과회사처럼

대기업은 아니지만

청우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맛있기도하고

왠지 꼼꼼히 만드는 느낌이

들거든요.

인패키지도 귀엽죠?

근데 전

우리나라 과자포장도

외국처럼 덜 신경 썼으면 좋겠어요.

​

다 먹고 난 포장지를 버릴 때면

포장보다는 내용물에 신경을

더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항상 드는거 같아요.

내용물 먹고 버리기엔

너무 포장지를 잘 만드는거

같아요.

일회용인데...

​

다시 본론으로 와서...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를

좀 크게 찍어봤어요.

​

표면에 초코렛이 생각보다

두껍게 발려 있어요.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

겉모양은

대충 빚어 놓은 떡 같지 않나요?

살짝 울퉁불퉁...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

안에 찰떡 보이시죠?

​

많이 들어있지는 않아서

가까이서 찍었는데도

얇게 보이네요.

그래도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

한입 먹어보면

쫀득쫀득한 식감이

느껴진답니다~

​

뭐든 많다고 좋은건 아니니

적절하게 초코릿과 찰떡의

조화가 아주 맛있는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예요~~

오늘은

청우 쫀득쫀득 초코파이 찰떡으로

기분 충전!!

당충전!!

제대로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