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손이 가는 땅콩, 심쿵 순한맛~~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맛있는 간식을

소개할까해요.

바로~

심콩이라고 하는 제품이예요.

한봉지에

25g짜리 10봉지가 들어있어요.

봉지를 뜯어보면

와~~~

재미있게도

10봉지가 줄줄이 이어져 있네요~

어릴때 먹던 과자중에도

이런식으로 만들어져서

가게에 들어서면

과자진열대 앞쪽에 붙어있던 게

생각이 나네요~~

재미난 패키지도 마음에 들고

과연~ 심콩 순한맛의

내용물은 어떤 스타일의

땅콩일지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즐비하게 늘어져있는

심콩 순한맛~

한봉지를 뜯어볼께요~

와우~ 내용물은

아주 작은 땅콩이네요

기존에 알고 있던 땅콩의

모양과는 다른 모습의 땅콩이예요.

귀엽고 작은 심콩 순한맛~의

맛은 땅콩에 짭잘하고

매콤한 시즈닝

살짝 자극적인 맛의 땅콩이예요.

심콩의 겉은 바삭하고

안은 고소한 맛이

멈출 수 없이

계속 먹게 만드니...

아~ 어쩔 수 없이

심콩 순한맛!

한봉을 또 뜯고 말았네요~~

저는 심콩 순한맛과 매운맛을

구매했는데요.

​

젤 먼저 심콩 순한맛을

맛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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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분명 순한맛이라고 했는데...

어떤 기준에서 순하다고 한건지

아무래도 맵기정도를

두고 순한지? 매운맛인지?

나눠지나봐요.

​

심콩 순한맛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짭잘한 시즈닝이

아주 듬뿍 묻어있는 땅콩이예요.

심콩 순한맛은

더욱이 맛도 맛이지만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서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아무래도 느끼하지 않아

자꾸 손이 가나봐요.

​

술을 즐겨드시는 분들은

심콩 순한맛이

술안주로도

아주 잘 어울릴거 같아요.

맥주에도

소주에도

물론 심콩 순한맛은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지만요.

심심할때 옆에 끼고 먹다보면

어느새 심콩 순한맛을

계속 먹고 있으니

주의하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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