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호떡 옥수수 꿀호떡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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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비로 활동하기 힘들었는데

어제저녁에는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였어요.

좋은 날씨가 오늘까지 이어가는가... 했더니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깜짝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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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또 언제 그랬냐는 듯

화창함과 함께 새소리까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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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면서

간식을 먹으면서 리뷰 작성하고 있네요...

오늘 리뷰할 상품은

추억이 담긴 간식이예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좋아하고 있는 호떡이에요~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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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삼립에서 나온

삼립 호떡 옥수수 꿀 호떡입니다.

호떡은 너무~ 맛있는 거 같아요.

길거리에서 파는 호떡도 맛있고

삼립 호떡 옥수수 꿀 호떡처럼

이렇게 제품으로 나와 있는 호떡은

먹기에도 편하고

보관하기도 편해서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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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 삼립 호떡 옥수수 꿀호떡을

그냥 먹다가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팬에 구워 먹기도 한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팬에 바삭바삭 구워서 먹으면

정말~~~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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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마트에 갔다가

와우~~~

​삼립 호떡 옥수수 꿀호떡을

할인행사하고 있길래

5봉지 사와서 먹고

냉동실에 넣어두었어요~

삼립 호떡 옥수수 꿀호떡을

열어보면 6개가 나란히 들어있고

코끝으로 들어오는

향긋한 옥수수향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먹기도 전에 향에 흠뻑 취하게 만드네요.

반을 쪼개보니

안에 달콤한 꿀이 듬뿍 들어가 있어요.

삼립 호떡 옥수수 꿀호떡은

국내산 꿀을 사용했다고

적혀있어요~

달콤한 꿀과 옥수수의 맛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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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호떡 옥수수 꿀호떡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팬에 구워서 먹는 거예요.

팬에 굽게되면 걷은 바삭하고

안은 말랑말랑~ 달콤한 꿀이 사르르~

고소한 옥수수의 향과 맛에 잘 어울리는

아주 멋진 간식이 된답니다.

옥수수 꿀호떡 안에

두툼하게 듬뿍 들어가 있는

달콤함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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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은 정말이지

오랜시간 사랑받을 수 밖에 없는

간식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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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호떡 옥수수 꿀호떡도

처음 출시한게 1974년이니까

올해로 48년이 되었네요~~~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니

다양한 호떡이 출시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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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떡을 너무 좋아해서

보관해 놓았던

호떡이 다 떨어졌는데

갑자기 호떡이 먹고 싶어지면

가끔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해요.

옛날에 길거리에서 팔던 호떡이나

쫄쫄이 호떡같은 바삭한 호떡을

만들어 보는데

재료도 아주 간단해서

만들기 좋아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아이들과 간식으로 같이 만들어 먹어도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워낙에 빵이나 쿠키 종류를

좋아해서 베이킹을 배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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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긴하게 써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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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블로그에 호떡만들기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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