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건성의 피부에 최고라는
메디 "레미디얼 포포 크림"
이제야 만나게 됐네요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은 했었는데
사용해 보니 극건성인 피부에는
메디 "레미디얼 포포 크림"이
최고인건 맞는거 같아요
튜브향식과 이렇게 밤형식의
두가지 제품으로 출시되었는데요
저는 밤형식이 더 궁금해서...
뚜껑을 열면 얕은 노란색의 크림이 들어있어요
마치 연고같은 느낌..
기존에 많이 보던 밤스타일과 동일한 거 같아요
겉으로 보기에는 별차이 없어 보이지만
멀티밤이라는 말이 왜 붙었겠어요
손이나 입술..
건조한 피부에는
어디든 가능하다고해서
멀티라고 지어진거 아니겠어요?
한 제품으로 다방면에 사용할 수 있어서 좋고
보습력 또한 뛰어나니
"레미디얼 포포 크림"은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건조해지기 쉬운
손이나 발에 너무 유용한 제품이네요
제품의 설명에는 각종식물에서 추출한
오일성분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레미디얼 포포 크림"을
계속 문질러보니 오일성분이지만
겉도는 느낌없이 촉촉함이 묻어나오네요
피부에는 어떤지 한번 발라보도록 할께요
손등이 많이 건조해 보이죠?
어느정도의 효과가 나는지
알아보기 위해 건조함이 느껴지는데도
일부러 핸드크림을 바르지 않고
"레미디얼 포포 크림"으로
테스트 해 보았어요
메마른 땅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보충해
피부에 쏵 스며들게 하는
장점이 있네요
놀라울 정도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피부에 응급처치하는 느낌이네요
대박이죠??
"레미디얼 포포 크림"은
밤스타일의 크림이라서
제형이 묽지 않은 편인데요
많이 바르지도 않았는데
피부에 발림성도 너무 부드럽게
퍼져나가고
몇번 두드려 주었더니 바로 흡수되는 흡수력도
뛰어난 제품이네요
"레미디얼 포포 크림"을
바르고 나서 1시간이 지나고
난 후에 다시 한번 찍어 본 상태인데요
바르고 즉시 찍은 사진보다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수분을 잔뜩 머금고 있는
느낌이 들정도
손등에 촉촉함이 느껴지네요
"레미디얼 포포 크림"의 이 정도의 수분감은
꽤 오랜시간 지속되더라구요
"레미디얼 포포 크림"의 향도
은은한 분향처럼
강하지 않은 향기라서 누구나 사용하기
용이할거 같아요
이렇게 여러모로 좋은
"레미디얼 포포 크림"은
어떤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께요
청정 호주의 파파야 열매 성분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에
풍성한 보습과 영양을 공급해 준다고해요
포포크림에 사용되는 포포열매(카라카 파파야)는
청정 자연 호주에서 자라는 것으로
사용한다고 하네요
자라기 좋은 따뜻하고
깨끗한 환경이다보니
최상의 상태로 발효시켜
그 효과가 더 뛰어난 거 같아요
파파야씨오일 뿐아니라
호호바씨오일, 미네랄오일, 토코페롤,
향료 등이 첨가되어 있어요
2022년 겨울의 끝자락인 2월이 지나가고
곧 다가오게 될 환절기에도
우리의 건조해지는 손과 발~
모든 피부에
"레미디얼 포포 크림"으로
피부 보습 지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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