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2021년 화해 톤업크림 1위
2020년 화해 톤업크림 1위
2019년 화해 톤업크림 1위
요즘 코로나시대에
답답해도 마스크를 항시 착용해야 하는 상황속에서
화장이 마스크에 묻어나는건
정말 신경쓰이는 일이 아닐 수 없죠
그래서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는 방법이나
팩트 등 화장품을 고를 때
이런 점 또한 고려하게 돼요.
그런면에서도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두껍게 화장할 필요도 없고
묻어나지 않아서
톤업크림으로 추천해 주고 싶어요.
피부톤도 화사하게 표현되니
데일리 메이크업시
사용하기 좋아요.
이 제품 사용하기 전에
코스노리 제품 중에
로맨틱 핑크 톤업 크림을
사용했었는데요.
전에도 리뷰했지만
그 제품도 너무 만족했던 제품이었는데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역시 적은양으로도
피부에 화사함을 주니
이제 두꺼운 메이크업으로
답답함에서는 해방이에요.
핑크핑크한 케이스처럼
피부에 화사함을 주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펌프형식으로 되어있어
투명색 뚜껑을 열고
눌러주면 내용물이 나와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수분감이 좋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에 밀착되는 밀착력도 뛰어나
촉촉하고 보송한 피부를 만들어줘요.
확실히 타 브랜드 톤업크림에
비해 촉촉한 톤업상태가
오래 지속되는 것 같아요.
어떤 제품들은
백탁현상처럼 얼굴이 하얗게 떠보이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데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제품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적절한 상태를 유지시켜 주니
백탁현상은 걱정 안해요.
저는 이제품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앞서 언급했듯이
수분감이 풍부해서
마치 로션을 바르는 것처럼
쉽게 발려지니
뭉침도 없고 밀림도 없이
더욱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 표현이
되는 거 같아요.
끈적임도 없으니
피부에 산뜻함도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사이즈가 크지는 않지만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하나로
얼굴 뿐 아니라
톤업이 필요한 피부에는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에요.
겨드랑이나 팔꿈치, 무릎 등
바디에서도 신경쓰이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순식간에 톤업이 되고
지속력도 높으니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겨드랑이 같은 경우
여성분들은 레이저 토닝으로
주기적으로 색소를 제거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색소의 차이에 있겠지만,
사실 색소 침착을 흐리게 만드는데는
시간이 꽤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효과가 없다는 건 아니고
레이저 시술을 꾸준히 받더라도
평상시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이에요.
물론 페이스에도 좋지만
바디에 더욱 좋다고 느낀 점이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이
땀이나 습기에도 강해서
생활방수정도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거에요.
그러고 보니
겨울철 뿐 아니라
여름철에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이
꼭 챙겨야할 필수템이네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의
성분 중에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 있네요.
거의 대부분의 화장품들이
정제수를 사용하는데에 비해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은
벚꽃수를 베이스로
알로에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었대요.
벚꽃수 61%가 함유되어
피부톤과 안색개선에 도움을 주며
순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고해요.
거기에다 강력한 수분공급과 진정효과까지
있는 알로에베라까지 더해졌으니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겠네요.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이
왜 톤업크림 분야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지 알겠네요.
정말 퍼팩트한 제품이 아닐 수 없네요.
아직 계절로는 봄이 오지 않았지만
추운 겨울에도
코스노리 화이트닝 드레스 크림 덕분에
제 피부에는 봄날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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