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초코파이 정 "바나나"

안녕하세요

오리온에서 나온

초코파이 정 "바나나"를

리뷰할려고해요.

오늘 간식 뭐 먹을까~~~하면서

과자 상자를 열어보니

가장 눈에 띄인

오리온 초코파이 정 "바나나"

색상 탓인지

눈에 탁 뜨이더라구요.

​

오리온 초코파이 정 "바나나"를

먹으면서

예전에 리뷰를 작성했었나??

생각해보니

한것 같아... 찾아봤더니...

없더라구요.

그래서 먹은김에

몇자 적어 봅니다.ㅋ

오리온 초코파이 정 "바나나"

봉지를 열면

확~!!

풍겨져 나오는 향기~~~~

너~무 좋다~

달콤한 바나나 향이 어찌나 향긋한지,

먹기도 전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비쥬얼은

오리온 초코파이 정과

별차이 없고

다만 초코가

바나나색과 맛이라는 점!!!

얼른 한입 베어 무니

생각했던 것보다

당도가 높지 않아서 좋았고

바나나의 맛은 진하지 않아

살짝 아쉬웠어요.

안에 들어 있는 마시멜로우는

초코파이(정)에 들어있는

마시멜로우보다

더 부드럽게 느껴지네요.

진짜 다른지 아님

제가 그렇게 느끼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입자가 더 곱게 느껴지네요~

그래서인지 전체적으로

바나나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오리온 초코파이 정 "바나나"가

잘 맞게 만들어진거 같아요.

중간에 있는 크림은

그다지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부드러운 느낌과

향긋한 바나나향,

적당한 달달함이

오리온 초코파이 정 "바나나"는

잘 어울리는 간식인거 같아요.

​

다 먹었는데

아직도 향기가 나네요~

원래 음식?에는

향기라고 하는게 아니라

냄새라고 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오리온 초코파이 정 "바나나"에

냄새라고 붙이는건

뭔가 어울리지 않네요~~~ㅋㅋ

향기가 어울려서

자꾸 향기라고 하게 돼요.

​

향긋함이 자꾸 먹게 만드네요~